1.칼라믹스 상표권 - 주창보씨가 가지고 있는 "칼라믹스"라는 상표권은
공예품 실기 지도업(즉 '간판'- 상호)에 관계된 상표권이며,
이외의 악세사리등 여러종류의 세부적인 "칼라믹스"에 관한 상표권은
- 한국 칼라 : 이 병열 - 의 소유권으로 특허청의 권리를 갖고 있으며
통틀어 "칼라믹스"상표권을 주창보(한국 칼라믹스 협회장)씨의 권리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2.특허권 - 특허권과 상표권은 완전히 분리된 개념이며,
"칼라믹스:오색점토(국정미술교과서 삽입시 한국말로 고쳐달라는 국정교과서 편찬위로 부터 요청을 받아 바꾼이름)"라는 점토의 특허권은
한국칼라 이병열 소유로 특허등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칼라믹스 중앙 협회장이 갖고 있는 특허권은 "칼라믹스"라는 점토의
관한 특허인지 아니면 다른 유사한 공예제품의 재료가 될수없는 특허
인지 검증이 되어야만 한다고 본다.

3. EBS 관하여
EBS교육방송은 한국칼라 제품을 쓰고 있는 업체(민예마을등)들이
출현하여 방영된 것이며, 이를 두고 주창보씨(이 사이트의 협회장)
가 방송국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문제가 되었는 바, 언론중재 위원회
까지 상정된 뒤 방송국으로 부터 본인(이병열)에게 자료요청을 하였으며
이에따라 특허권에 관한 권리는 주창보씨(한국 칼라믹스 협회장)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칼라믹스에 광고를 하듯 올려놓은 귀사(쪼물딱)의 사과의 글이

일부 내용이 저희 한국 칼라의 기본권리를 다른 사람의 것으로 오인할수 

있는 바 이렇게 글 올립니다.

송경희씨 신혼생활 즐겁길 바라며 귀사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