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다~ 지나가구 있네여.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거 같애여..

오늘 교재를 받았구여. 원장선생님하고도 전화루 상담을 했구여.

저.. 누군지 모르시는건 아니시져? 태영이라구.. ^^

오늘 전화 상담 잘 했습니다. 비록 전화로 해서 제가 궁금한거와 하고픈 말을 제대루 못해서 아쉽네여. 근데 저에게는 기회와 시간이 아직 마니 남아있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3기강사 모집에 꼭 접수하구 싶었는데.. 이번에는 좀 힘들거 같아여. 회사원이다보니 저하나만 생각할 문제가 아닌거 같아여. 이번에는 시간적으루 마니 부족하네여.

근데여 저는 꼭 강사가 될꺼예여. 정말 제가 하고픈 일이거든여..

제가 칼라믹스에 열정이 얼마나 강한지.. 아마 모르실껄여?

제가 꼭 보여드릴께여 ^^

그래서 4기 강사에는 꼭 접수를 하려구 합니다. 빨리. 4기 강사를 모집하기를 바랄뿐 ^^

지금부터 4기 강사 모집을 위해서 노력할꺼예여.

교재를 보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쪼물딱에 한번 찾아 가 보고 싶습니다.

제가 회사원이다보니 시간을 내기가 정말 힘이 드네여.. 직업의 특성상.. ㅠ.ㅠ

시간적으루 여유가 되면 젤 먼저 찾아갈겁니다. 그때 꼭 반겨주시길..

그럼.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며..

안녕히 계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