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던 쪼물딱.. 그보다더 더 좋은걸 보구, 듣구 느껴서 넘 좋았습니다.

비록.. 100평은 아니지만.. 100평같이만 느껴지는 그곳 ^^;;

쪼물딱의 모든것이 저에게는 크고 대단하게만 느껴졌습니다.

다녀오고 나서 저에 의지와 열정이 더욱 커진거 같아여.. ^^

올라오는 길에 버스에서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원장 선생님 말씀처럼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생각을 하다가.. 결국은 다짐으로 바뀌더군여..

아마.. 열정이 너무 커서 그런거 같네여.. 이 열정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선생님~~ 오늘 말씀 너무 감사드리구여. 정말 속이 다 시원하구여. 맘은 편하구여.

잘 다녀왔다는 생각을 또 하고 또 하게 되네여.

선생님.. 저 맘에 준비 다~ 됐어여. 정말 든든하게 확실하게 했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