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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갤러리 > 경진대회 작품 > 제6회 경진대회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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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열려라 생각주머니 경진대회에 입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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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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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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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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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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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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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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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나(5세,경기 부천)
 [장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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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2-05 |
| 조회 |
1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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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제목 : 바다속 풍경
ㅇ 설명 :
"바다속 풍경을 만들고 싶어요." 무엇을 만들까? 라는 질문에 예나의 대답이었습니다.
평소 만들고 그리는걸 좋아하는 우리 예나의 작품세계에 엄마인 저도 놀랐답니다.
칼라 점토 만들기에 없어서는 안될 도구(?) 이쑤시게도 챙겨놓고 한껏 밝아진 예나의 표정!
딱딱한 상자를 마땅히 구할 수 없어, 소꿈놀이용 접시를 선택한 예나~! 바다를 표현하는데
한 몫 한것 같습니다.
바다속을 표현하기 위해 밝은파랑과 어두운파랑을 선택한 예나는 신나게 작은 손가락으로
오물오물 접시위에 펼칩니다.
"예나야~ 바닷속에는 뭐가 있을까?" "음~! 물고기!, 상어!, 미역!, 거북이!, 새우!, 조개!...."
하나하나 늘어놓으며 뭉치고 비비고...
미역이 모래위에서 있다며 모래색이 어떤색이냐고 묻길래 흙색이라고 했더니 기특하게
모래 표현을 합니다. 미역을 꼬고, 문어에 빨판까지 표현하는 예나를 보며 정말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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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닷속.... 웅기종기 모여있는 조개들과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
생각에 잠긴 오동통 문어~~
바다속 기어다니는 거북이 까지, 바다속 가족이 모두모두 알록달록 각자의 개성을 뽑냅니다.
깊은 바다속 싱싱한 미역을 검은색으로 표현한 것에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미역이 정말 싱싱해 보이더라구요~~~^^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만들면서 행복해하던 예나의 표정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ㅇ 소속 : 사랑몬테소리 어린이집(예아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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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맹하
(2010-02-07
21:50:50) |
| 예나야 안녕? 클레이아트 선생님이야. 매주 수업시간마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열심히 만들기했는데 이렇게 이쁜 작품 만들어 좋은 결과가 있어서 정말 선생님도 기쁘단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한다 예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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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우수상]
[창작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