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점토를 저는 독립문에 있는 문화쎈타에서 소개 받았읍니다.
 아동미술을 가르치고 있는데, 만들기 시간에 해 보려고 시작했
 었어요..... 헌데 재료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원장님이 별로 안
 좋아 하시는 거 같아 수업 진행은 못했읍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쪼물딱 보다는 간단하고 하기 쉬운것이 더 재미
 있네요.

 서울에서 교사 교육을 시행하는건가요?
 장소가 잘 나와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시간대도 나와 있지 않고요.

 고민거리가 있어서 잠이 잘 오지 않아 이곳 사이트를 방문했읍니다.
 최근, 저의 취미 생활입니다.
 전공을 했기 때문에 쉬운 것은 보고서 작업이 가능한데...
 어려운 것들은 잘 안되네요.
 국수 만드는 기계도 없고요.

 따뜻한 사이트인거 같아요.
 저도 유아 교육에 좋은 것 같아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