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 수원에  박현화입니다 책 잘받았습니다

책을 받아 1페이지서부터 읽는 느낌이 설레고 가습 벅찼습니다

올해가 저물어 가는 지금 내년도 새로운 계획이 하나 생겼습니다

책을 보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책 맨뒤편의 과정을 마무리 지을수 있는 새해로 계획되었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손에 솜씨가 부족한 저도 할 수있는 희망 같은........,

그리고 짧은 저의 글에 긴 메세지를 남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연말 연시 잘보내세요 다가오는 200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불어 쪼물딱 회원님들고 눈덩이처럼  불어나 더 많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모든 회원들이  욕심이나 이익 보다는 더많이 나누고 배우고 도움을 줄수 있는 가족이 될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너무 많은 바램을 적어 죄송합니다

하시는 일도 많으 실텐데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