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조경란님..

8년전인것 같은데 시간이 마니 흘렀네요...

결혼해서 7년정도 되면 여유가 생기는가봐요? 참 부럽네요...

저는 시작한지 5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무척 빨리 지나간것 같구요..

그리고 몇해전과 한해,한달이 다르게 바뀌고 있답니다..

감히 인터넷을 통해서 홈페이지상에 자기 작품을 공개하는 것 조차

예전에는 힘들었었는데 이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온라인 강좌니 사이버 강좌니 하는 것들로 인해서 예전 방식과 다르긴

하지만 님께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고 하신다면 그동안 쉰 시간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한 시장조사와 노력을 하시고 천천히 새롭게 일을 준비하신다면

시간의 흐름쯤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바뀐 환경이나 흐름에 적응을 빨리 하니깐요...

급하게 서두르시지 마시고 저희 홈페이지나 다른 홈페이지 등을 자주 방문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구요~

만일 더 상세하게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전화로 상담을 해 주세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오랜시간만큼이나 많지만 이렇게 글로만 남기기에

마니 부족한것이 아쉽네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