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영미님...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죄송하지만 님께서 주문하신 스타일 데로 저희가 마쳐 드릴수가 없구요~

또한 부득이하게 저희가 거래하는 액자공장에서 액자뒷면에 사용되는

자재중에서 턱이라고 쓰는 부분이 있는데 지금 생산이 중단되어 저희도

지금 액자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답니다!

서울에 계시는데 남대문 지하상가쪽에 가시면 남대문공예나 파스텔 등

액자를 취급하는 곳이 있으니 그쪽으로 문의를 하시는 편이 빠를것

같네요~~

시간을 늘릴수만 있다면 하루가 34시간은 되었으면 한답니다...

바쁜시간에도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