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작품을 접하는 것 뿐 아니라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겠다 생각했었는데,

아이들 역시 좋은 볼거리를 보여줄 수 있고 겸사겸사 참 좋은 기회라 생각했는데

너무 너무 아쉬워요.

어제도 글 올리고 있는 중에 손님이 와서 다 못했는데

오늘도 또 연락이....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