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경숙님

그날 교재신청하신분이 구경숙님 말고 한분이 더 계셔서 구경숙님인줄 알았는데...

다른 분이었나 봐요?

그리고 답변은 송경희선생님께서 하신게 아니라 홈페이지를 담당하고 있는

기획팀의 서복순이라고 하는 사람이 했구요

아직 작은 회사지만 교육팀, 기획팀이 분리되어 맡은 업무가 다르게 진행되고있답니다.

항상 궁금한 사항이나 의견 올려주시면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울산이라면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인데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님 이번축제는

개천절도 끼어 있어서 오실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많을 것 같은데...

기간이 되신다면 한번쯤 구경오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밤 좋은 꿈 꾸시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