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춘천에있는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잠시 시간이 남아 칼라믹스를 처음으로 교무실에서 만져봤어요

대단한 용기지요^^;;

무심코 제 옆을 지나가던 선생님께서 이게 뭐냐며 호감을 보이셨어요

" 어머머!!! 이게 뭐에요~"

"와~ 예쁘다 ^^"

그래서 자세히 설명해드렸지요

모두들 신기해하고 배워보고 싶어하세요

그래서 나중에 다른 선생님들을 위해 특별히 시간을 내어드릴까해요

일부러 쪼물딱 사이트를 띄워서 갤러리에 실린 사진들도 보여드렸답니다.

당장 배우고 싶어하시는 분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