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결정하셨네요! 유경화님...

오전에 길지는 않지만 저와 직접 통화하고 제가 생각마니 해 보시라고 했는데

빨리 결정하셨네요!

혹시 집에서나 너무 걱정하거나 본인의 의지가 확실하지 않다면 좀 천천히 두고

생각하고 결정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가족들과 의논까지 했다니 제가 감히 강사신청서를 안보내드리지는 못하구요~

바로 님의 메일로 강사신청서를 보내드릴거구요?  나머지 서류는 함께 빠른

등기 부탁드리구 내일날짜로 우체국에서 보내주세요!

그리고 강사신청서는 멜로 받으셔서 작성하시고 바로 저에게 첨부파일을 해서

다시 보내주세요!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재하는 것이라서 내일 신청서부터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직접 만나서 얼굴을 봐야 할것 같은데 제가 서류를 검토하고 다시

전화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저녁 마지막으로 더 깊게 생각하시고 좋은 결과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화님... 오늘밤에 잠못이루겠네요~~

그럼 ~  기다리겠습니다!